대출이자 계산기 —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비교

매달 얼마를 갚아야 하는지, 다 갚고 나면 이자를 얼마나 낸 것인지 계산합니다. 상환 방식만 바꿔도 총이자가 수천만원 달라집니다.

대출이자 계산기

매달 얼마를 갚는지, 이자를 전부 합치면 얼마인지 계산합니다.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꽤 달라집니다.

세 가지 방식이 어떻게 다른가요총이자는 원금균등이 가장 적고 만기일시가 가장 많습니다
원리금균등 매달 내는 돈이 똑같습니다. 처음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가계 계획을 세우기 쉬워 가장 많이 씁니다.
원금균등 원금을 기간으로 나눠 똑같이 갚고 남은 원금에만 이자를 붙입니다. 첫 달 부담이 가장 크지만 총이자는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 매달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월 부담은 가볍지만 총이자가 가장 많습니다.
거치기간은 원금을 안 갚고 이자만 내는 기간입니다. 국내 관행상 거치기간은 대출기간에 포함됩니다. 30년 대출에 3년 거치면 실제 원금 상환은 27년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2025년부터 실비용 기준으로 낮아졌습니다
보통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남은 일수 ÷ 대출기간으로 계산하고, 대출 실행일부터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 대출기간이 3년을 넘으면 3년째 되는 날을 만기로 봅니다.
2025년 1월 이후 신규 대출부터는 실제 발생 비용만 반영하도록 바뀌어, 5대 은행 기준 주담대는 1.2~1.4%에서 0.65% 수준으로, 신용대출은 0.11%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은행·상품마다 다르니 약정서를 확인하세요.

총이자는 원금균등이 가장 적습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돈이 똑같습니다. 처음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계획 세우기 쉬워 가장 많이 씁니다. 원금균등은 원금을 기간으로 나눠 똑같이 갚고 남은 원금에만 이자를 붙입니다. 첫 달 부담이 크지만 총이자가 가장 적습니다. 만기일시는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월 부담은 가볍지만 총이자가 가장 많습니다. 3억원을 연 4.5%로 30년 빌리면 원리금균등과 원금균등의 총이자 차이가 3천만원 넘게 납니다.

거치기간은 대출기간에 포함됩니다

거치기간은 원금을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기간입니다. 국내 관행상 거치기간은 대출기간에 포함됩니다. 30년 대출에 3년 거치를 걸면 실제 원금 상환은 27년 동안 이뤄집니다. 그래서 거치 후 월 상환액이 거치 없을 때보다 늘어납니다. 거치기간 동안 낸 이자는 원금을 전혀 줄이지 못하므로 총이자가 크게 늘어납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3년이 지나면 없어집니다

보통 중도상환금액 × 수수료율 × 남은 일수 ÷ 대출기간으로 계산하고, 대출 실행일부터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 대출기간이 3년을 넘으면 3년째 되는 날을 만기로 봅니다. 2025년 1월 이후 신규 대출부터는 실제 발생 비용만 반영하도록 바뀌어, 5대 은행 주담대 기준 1.2~1.4%에서 0.65% 수준으로 내려갔습니다.

여기 없는 비용도 있습니다

실제 대출에는 인지세, 근저당권 설정비, 감정평가 수수료가 따로 붙습니다. 변동금리라면 금리가 바뀌어 총이자가 달라집니다. 6개월 변동은 6개월마다, 신규취급액 COFIX 기준이면 매달 지표가 바뀝니다. 2026년 8월 기준 신규취급액 COFIX는 3.18%로 3개월 연속 오르고 있습니다. 고정과 변동을 고를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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