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수수료 비교 계산기 — 어디가 제일 싼가

거래 금액을 넣으면 거래소별 수수료가 싼 순서로 줄을 섭니다. 사고팔면 두 번 내니까 왕복 기준도 같이 나옵니다.

거래소 수수료 비교 계산기

거래 금액을 넣으면 거래소별로 수수료가 얼마인지 한눈에 비교됩니다. 사고팔면 두 번 내니까 왕복 기준도 같이 보여드립니다.

거래소수수료율내야 할 수수료가장 싼 곳 대비

수수료 기준일 2026-08-24 · 등급·쿠폰·이벤트에 따라 실제 수수료는 달라집니다. 거래 전 해당 거래소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표를 볼 때 주의하실 것쿠폰을 신청해야 적용되는 요율이 있고, 국내는 선물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 국내 거래소는 대부분 메이커와 테이커 요율이 같습니다. 지정가로 걸어도 더 싸지지 않아요
· 빗썸과 코인원의 낮은 요율은 쿠폰이나 수수료권을 신청해야 적용됩니다. 신청 안 하면 0.25퍼센트입니다
· 코빗은 사명이 디지털엑스로 바뀌었고, 2026년 8월 24일부터 1년간 원화마켓 무료입니다. 기간이 끝나면 요율이 다시 생깁니다
· 국내 거래소는 선물·무기한계약을 취급하지 않습니다. 자본시장법상 가상자산이 기초자산으로 인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수수료, 생각보다 크게 새어 나갑니다1,000만원 스무 번 거래하면 20만원과 80만원 차이가 납니다
1,000만원을 한 번 사고파는 데 0.05퍼센트면 1만원, 0.2퍼센트면 4만원입니다. 한 달에 스무 번 돌리면 20만원과 80만원 차이가 됩니다. 자주 거래하실수록 수수료율 0.1퍼센트포인트 차이가 수익률을 갉아먹어요.

해외 거래소는 선물이 훨씬 쌉니다
해외 거래소의 현물 수수료는 0.1퍼센트로 국내보다 비싼 편이지만, 선물은 메이커 0.02퍼센트 수준입니다. 여기서는 지정가와 시장가 차이도 두세 배로 벌어지니, 급하지 않은 주문은 지정가로 거는 편이 유리합니다.

수수료가 수익률을 얼마나 갉아먹나

한 번 거래에 0.05퍼센트면 별것 아닌 것 같습니다. 1,000만원에 5,000원이니까요. 그런데 사고팔면 1만원이고, 한 달에 스무 번 돌리면 20만원입니다. 수수료가 0.2퍼센트인 곳이라면 같은 조건에 80만원이에요. 1년이면 720만원 차이가 납니다.

단타를 하실수록 수수료율 0.1퍼센트포인트 차이가 결정적입니다. 반대로 몇 년 들고 갈 생각이라면 수수료보다 다른 걸 보셔도 됩니다.

메이커와 테이커가 뭔가요

주문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지정가 주문(메이커)은 “이 가격에 사겠다”고 걸어두는 겁니다. 호가창에 유동성을 만들어 주는 쪽이라 거래소가 수수료를 깎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장가 주문(테이커)은 지금 걸려 있는 호가를 바로 잡아먹는 겁니다. 유동성을 가져가는 쪽이라 수수료가 비쌉니다.

다만 국내 거래소는 대부분 메이커와 테이커 요율이 같습니다. 업비트는 마켓별로 하나의 요율만 쓰고, 빗썸과 코인원도 원화마켓에서는 양쪽이 같아요. 지정가로 건다고 국내에서 수수료가 깎이지는 않습니다. 이 차이가 실제로 벌어지는 곳은 해외 거래소, 특히 선물 쪽입니다.

국내 거래소의 낮은 수수료에는 조건이 붙습니다

비교표를 보면 빗썸과 코인원이 0.04퍼센트로 업비트보다 싸 보입니다. 그런데 이 요율은 자동으로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빗썸은 “국내 최저 수수료” 쿠폰을 직접 신청해야 하고, 30일마다 연장해야 합니다. 깜빡하고 지나가면 기본 요율인 0.25퍼센트로 돌아갑니다. 코인원도 수수료권을 받아야 0.04퍼센트가 적용되고, 없으면 0.25퍼센트입니다.

업비트는 조건 없이 0.05퍼센트입니다. 신경 쓰기 싫으시면 이쪽이 편하고, 조금이라도 아끼실 거면 쿠폰을 챙기시면 됩니다.

코빗은 지금 무료입니다

코빗은 사명이 디지털엑스로 바뀌었고, 2026년 8월 24일부터 1년간 원화마켓 전 종목 거래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별도 신청 없이 전 회원에게 자동 적용됩니다.

수수료만 놓고 보면 지금은 여기가 압도적입니다. 다만 1년짜리 정책이고 기간이 끝난 뒤 요율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수수료가 싸도 호가가 얇으면 슬리피지로 더 손해 볼 수 있으니, 거래하시려는 코인의 거래량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국내와 해외, 뭐가 다른가요

국내 거래소는 원화로 바로 사고팔 수 있어서 편합니다. 대신 선물이나 무기한계약을 아예 취급하지 않습니다. 자본시장법상 가상자산이 기초자산으로 인정되지 않아서 국내 거래소는 파생상품을 다룰 수 없기 때문이에요.

해외 거래소는 현물 수수료가 0.1퍼센트로 국내보다 비싼 편이지만, 자체 토큰으로 결제하면 할인을 해 줍니다. 바이낸스는 BNB로 수수료를 내면 현물이 25퍼센트 깎여 0.075퍼센트가 되고, 비트겟은 BGB 보유 시 20퍼센트를 깎아 줍니다.

대신 해외 거래소는 선물 수수료가 매우 쌉니다. 메이커 0.02퍼센트, 테이커 0.05퍼센트 수준이에요. 레버리지를 쓰면 거래 규모가 커지니까 이 차이가 금액으로는 크게 벌어집니다. 여기서는 지정가와 시장가 차이도 두세 배로 나니 급하지 않은 주문은 지정가로 거는 게 유리합니다.

수수료 말고도 볼 것

수수료만 보고 거래소를 고르시면 놓치는 게 있습니다.

호가 두께가 중요합니다. 수수료가 0.05퍼센트 싸도 슬리피지로 0.3퍼센트를 손해 보면 의미가 없습니다. 거래량이 적은 코인일수록 이 차이가 큽니다.

출금 수수료도 따로 붙습니다. 거래 수수료는 싼데 출금 수수료가 비싼 곳도 있어요. 자주 옮기실 계획이면 이쪽도 확인해 보세요.

원화 입출금이 되는지도 봐야 합니다. 국내 거래소는 실명확인 계좌가 연결된 곳만 원화 입출금이 됩니다.

수수료는 자주 바뀝니다

거래소들은 이벤트나 등급 제도로 수수료를 자주 조정합니다. 이 표는 기준일 시점의 공개 수수료를 기준으로 만들었고, 등급이나 쿠폰에 따라 실제로 내시는 금액은 다를 수 있습니다. 큰 금액을 거래하기 전에는 해당 거래소 공지를 한 번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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