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보 없이? 기보 받기” 기술보증기금 보증 절차 — 담보 없이 대출받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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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온라인(디지털지점) 또는 영업점 방문으로 진행
  • 일반보증 최대 30억원, 보증료율 0.5~2.0% 수준
  • 기술평가·신용평가 거쳐 심사하며 통상 2~4주 소요
  • 매출 없는 창업 초기도 특허·학위 등으로 기술력 증명 시 가능

담보 대신 기술로 받는다

담보가 없어도 됩니다. 기술보증기금은 기술력을 평가해서 보증서를 발급합니다. 그 보증서를 은행에 내면 대출이 나옵니다. 담보 = 기술로 바꾸는 구조예요.

신청은 상시입니다. 공고 기간 없이 필요할 때 언제든 신청할 수 있어요. 다만 심사에 최소 2주는 걸립니다. 급하면 일찍 준비해야 합니다.

핵심 정리

항목 내용
지금 신청 가능? 상시 신청 가능
지원 대상 신기술사업 영위 중소기업 / 총자산 5천억 미만 기업 / 산업기술연구조합
보증 한도 일반보증 최대 30억원 (동일기업 기준)
보증료율 연 0.5~2.0% (기업 신용도·보증금액·기간에 따라 차등)
신청 방법 온라인(kibo.or.kr 디지털지점) 또는 영업점 방문·전화상담
필요 서류 기술사업계획서, 주주명부, 신분증 사본, 임차계약서 등
심사 기간 통상 2~4주 (서류 제출 후 기술평가·신용평가 거쳐 승인)
문의 기술보증기금 154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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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받을 수 있나 — 자격 조건

크게 두 갈래입니다. 중소기업이거나, 중소기업은 아니지만 신기술사업을 하는 총자산 5천억 미만 기업이면 됩니다.

신기술사업이란

법에서 정한 범위가 있습니다.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신기술사업으로 봅니다.

  • 특허·실용신안 등 산업재산권을 이용한 사업
  • 신제품·신기술 개발 사업
  • 생산성 향상, 품질 향상, 제조원가 절감, 에너지 절약 등 경제적 성과를 낼 수 있는 기술을 개발·응용해 기업화·제품화하는 사업

제조업만 되는 게 아닙니다. 지식문화산업, 소프트웨어, 나노·디스플레이 같은 첨단산업도 포함됩니다.

되는 경우 / 안 되는 경우

구분 내용
됩니다 중소기업 / 신기술사업 영위 총자산 5천억 미만 기업 / 산업기술연구조합 / 창업 예정자(예비창업자 사전보증)
안 됩니다 보증금지·제한 업종(사행성 업종, 부동산 투기 목적 등) / 신용불량·연체 이력 있는 기업 / 기술사업이 아닌 단순 유통·도소매

매출이 없어도 됩니다. 창업 3개월 이내라도 기술력을 증명할 수 있으면 보증을 받을 수 있어요. 특허 출원, 석·박사 학위,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같은 게 기술력 증명 수단입니다.

얼마를 받나 — 보증 한도와 비용

보증은 대출이 아닙니다. 보증 = 은행 대출을 받기 위한 증명서입니다. 실제 대출은 은행에서 실행하고, 금리는 은행이 정합니다.

보증 한도

일반보증 기준 동일기업 최고 30억원입니다. 신용보증기금·지역신용보증재단 보증 잔액을 합쳐서 운용합니다. 예비창업자는 일반 5억원, 전문가 창업자(교수·연구원·기술사 등)는 10억원까지 가능합니다.

보증료

기업 신용도, 보증금액, 보증기간에 따라 연 0.5~2.0% 이내에서 차등됩니다. 중소기업 기준 보증료율은 대략 연 1.0% 수준이에요. 대기업은 1.5% 정도로 더 높습니다.

예를 들어 1억원을 1년간 보증받으면 보증료는 100만~200만원 사이입니다. 이건 은행 대출금리와 별개로 기술보증기금에 내는 비용이에요.

대출 금리

금리는 시중 금리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시중보다 낮은 수준에서 책정되며, 대체로 2~4%대에서 결정됩니다. 최종 금리는 은행 내부 신용등급, 대출기간, 대출한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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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신청하나 — 단계별 절차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이 더 빠릅니다.

온라인 신청 (디지털지점)

  1. 회원가입 —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kibo.or.kr) 디지털지점에서 회원가입
  2. 보증신청 입력 — 보증신청 내용 입력, 고객정보 활용 동의서 작성
  3. 온라인 자료제출 — 기술사업계획서, 주주명부, 신분증 사본, 임차계약서 등을 파일로 업로드
  4. 상담 — 담당자가 기술사업 내용, 보증금지·제한 해당 여부 검토 후 진행 여부 결정
  5. 기술평가 — 현장실사 후 기술성과 사업타당성 평가
  6. 심사·승인 — 기술평가 결과, 사업전망, 경영능력, 신용상태 종합 검토
  7. 보증약정 — 전자약정 또는 영업점 방문 서면약정
  8. 보증서 발급 — 은행에 제출할 보증서 발급
  9. 은행 대출 실행 — 보증서를 은행에 제출하고 대출 진행

오프라인 신청 (영업점 방문)

  1. 전화 또는 방문 상담 — 가까운 영업점에 전화(1544-1120) 또는 직접 방문
  2. 서류 제출 — 상담 후 필요 서류 안내받아 제출
  3. 이후 절차는 온라인과 동일 — 기술평가 → 심사 → 약정 → 보증서 발급

필요 서류

구분 서류명 비고
온라인 제출 기술사업계획서 양식 다운로드 후 작성, 파일 업로드
온라인 제출 주주명부 법인만 해당
온라인 제출 신분증 사본 대표자
온라인 제출 임차계약서 사본 사업장·거주주택
기금 수집 법인등기사항증명서 대법원 등기, 고객이 소재지 고지하면 기금이 직접 수집
기금 수집 부동산등기사항전부증명서 소유 부동산 있을 경우
추가 가능 사업자등록증명원, 재무제표, 특허증 등 심사 과정에서 추가 요청 가능

대부분 서류는 기금 담당자가 직접 수집합니다. 고객이 직접 준비하는 건 기술사업계획서와 신분증 정도예요.

놓치기 쉬운 함정

심사 기간을 과소평가합니다

기술보증기금 대출은 일반 대출보다 심사 기간이 길며, 1개월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으니 자금이 필요한 시점보다 여유 있게 신청해야 합니다. 서류 준비부터 기술평가, 현장실사, 최종 승인까지 최소 2~4주는 걸립니다.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면 최소 한 달 전에는 신청하세요.

기술력 증명 없이 신청합니다

매출이 없어도 되지만, 기술력은 증명해야 합니다. 특허 출원·등록,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석·박사 학위, 수상 내역 같은 게 있으면 유리합니다. 아무것도 없으면 심사에서 떨어질 확률이 높아요.

신용보증기금과 중복 신청합니다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은 모두 정부가 보증을 제공하는 제도지만,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므로 회사 상황에 맞는 기관을 선택해야 합니다. 기술력이 강하면 기술보증기금, 신용도와 매출 실적이 더 중요하면 신용보증기금을 선택하세요.

사업계획서를 대충 씁니다

기술사업계획서가 핵심입니다. 여기에 기술의 차별성, 시장 규모, 매출 계획, 자금 운용 계획을 구체적으로 써야 합니다. 담당자는 이 문서를 보고 현장실사 여부를 결정해요. IR 자료 만든다는 생각으로 정성껏 작성하세요.

떨어지는 흔한 사유

  • 기술력 증명 자료 부족 (특허·인증·학위 등 없음)
  • 사업계획서가 구체적이지 않음 (시장 분석, 매출 계획 부실)
  • 대표자 신용불량 또는 연체 이력
  • 보증금지·제한 업종 해당 (사행성, 부동산 투기 등)
  • 재무제표상 부채 과다 또는 자본잠식

보증서 발급 = 대출 실행이 아닙니다

보증서를 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보증서를 은행에 제출하면 은행이 다시 심사합니다. 은행 심사에서 떨어지면 대출이 안 나와요. 보증서는 담보를 대신하는 것일 뿐, 대출 승인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연대보증은 이제 없습니다

현재는 법인 대표자에게 연대보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책임경영약정은 체결합니다. 대출금을 부정 사용하거나 허위 회계자료를 제출하면 약정 위반으로 책임을 물을 수 있어요.

이 제도가 이렇게 설계된 이유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은 담보가 없습니다. 부동산이나 기계설비 같은 물적 담보 없이는 은행 대출이 막힙니다. 기술력은 있는데 자금이 없어서 망하는 구조예요.

기술보증기금은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담보 대신 기술을 평가해서 보증서를 발급하고, 그 보증서로 은행 대출을 받게 합니다. 정부가 위험을 일부 떠안는 구조죠.

보증료를 받는 이유는 리스크 관리 때문입니다. 기업이 망하면 기술보증기금이 은행에 대신 갚아줘야 합니다. 그 위험을 감당하기 위해 보증료를 받고, 그 돈으로 다시 다른 기업을 지원하는 순환 구조예요.

공식 확인처

제도는 바뀝니다. 보증 한도, 보증료율, 우대 조건은 해마다 조정될 수 있어요. 신청 전에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 기술보증기금 홈페이지 — kibo.or.kr
  • 디지털지점(온라인 신청) — kibo.or.kr 접속 후 디지털지점 메뉴
  • 전화 문의 — 1544-1120
  •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 easylaw.go.kr (중소·벤처기업 창업 > 창업자금 및 보증 지원)

자주 묻는 질문

매출이 전혀 없는 창업 초기인데 신청할 수 있나요?

됩니다. 특허 출원, 석·박사 학위,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같은 기술력 증명 자료가 있으면 매출 없어도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 중 어디에 신청해야 하나요?

중복 신청은 안 됩니다. 기술력이 강하고 특허·인증 같은 자료가 있으면 기술보증기금, 매출 실적과 신용도가 더 중요하면 신용보증기금을 선택하세요.

보증서를 받으면 무조건 대출이 나오나요?

아닙니다. 보증서는 담보를 대신하는 것일 뿐, 은행이 다시 심사합니다. 은행 심사에서 떨어지면 대출이 안 나올 수 있습니다.

심사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통상 2~4주, 길면 1개월 이상 걸립니다. 서류 제출 후 기술평가, 현장실사, 최종 승인 단계를 거치기 때문에 급하면 최소 한 달 전에 신청하세요.

보증료는 얼마나 내나요?

연 0.5~2.0% 수준입니다. 중소기업 기준 대략 연 1.0% 정도예요. 1억원을 1년간 보증받으면 보증료는 100만~200만원 사이입니다.

대표자 연대보증을 서야 하나요?

현재는 법인 대표자에게 연대보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책임경영약정은 체결하며, 대출금 부정 사용 시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디지털지점(온라인)과 영업점 방문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온라인이 더 빠르지만, 상담이 필요하면 영업점에 전화(1544-1120)하거나 방문하세요.

참고한 자료

위 자료로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배경과 맥락을 더해 새로 작성한 글입니다.

코

코발좋

크립토 업계에 몸담고 시장을 안에서 보고 있습니다.
뉴스로는 잘 전해지지 않는 자금의 흐름과 규제의 방향을, 밖에 계신 분들이 바로 쓸 수 있게 정리합니다.
모든 수치는 원자료로 대조하고, 확인되지 않은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적습니다.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 확인 후 고치고, 무엇을 언제 고쳤는지 글에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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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발좋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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